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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쌩큐 밥차’ 사랑의 쌀로 오늘도 씽씽

구리시목민봉사회와 구리새마을금고 구리시 '쌩큐 밥차'에 사랑의 쌀 전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목민봉사회와 구리새마을금고 구리시 '쌩큐 밥차'에 사랑의 쌀 전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목민봉사회와 구리새마을금고는 3월30일 구리시 무료급식차 ‘쌩큐 밥차’에 쌀 100포(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쌩큐 밥차는 한뜻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 급식차로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장, 김기춘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0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김기춘 이사장님과 윤재근 회장님, 그리고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런 정성이 모일 때 더 행복한 구리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집수리 204가정, 쌀나누미 1030포 전달, 맞춤안경 225명 제공, 경로잔치 6회, 설·추석 선물 전달 12회 323가정 등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구리새마을금고는 지금까지 지역환원사업에 30여억원을 후원하는 등 활발한 이웃사랑 사업을 실천해 왔다.

김기춘 이사장과 윤재근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매진해 이웃과 함께 잘 사는 구리시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선 일부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박수갈채를 보내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