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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산물 대만 수출 이상 무!

양주시 대만 수출 농산물 안전성 및 PLS 교육.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대만 수출 농산물 안전성 및 PLS 교육. 사진제공=양주시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농산물이 대만으로 수출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양주시는 3월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만 수입국의 잔류농약, 과수 화상병 등 검역요건 강화에 따라 수출 농산물 안전성과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양주, 파주, 연천, 양평, 의정부 등 대만 수출 배 농가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수출농산물에 대한 수입국의 달라진 검역요건 철저 준수 등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검역 서울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의정부.동두천.양주사무소가 함께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이해 △대만 수출배 검역요건과 화상병 예방교육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방제할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판매와 구입하기, 희석배수, 살포횟수, 마지막 살포일 지키기, 사용 전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 다시 확인하기 등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요령을 지도했다.

특히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한 수출농산물의 농약 사용에 따른 잔류농약 검사 강화와 2019년 전면 시행되는 PLS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일 “농가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유통으로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수입국의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해 나가길 바란다”며 “철저한 농약 안전성 관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