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영남이공대, 육군해킹방어대회 장려상 수상

대학생 부문 전문대학 최초
김정삼 영남이공대 사이버 보안과 학과장과 사이버 보안과 'YESS'팀 김종혁, 유선동씨(오른쪽부터)가 육군해킹방어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삼 영남이공대 사이버 보안과 학과장과 사이버 보안과 'YESS'팀 김종혁, 유선동씨(오른쪽부터)가 육군해킹방어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영남이공대는 3월 30일 충남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 무궁화 홀에서 진행한 '2018년 해킹방어대회'에서 사이버 보안과 'YESS'팀이 대학생 부문에 참가, 전문대학 최초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YESS'팀은 지난 2015년부터 이번 행사에 출전하고 있다.
침해당한 Window PC의 VM(가상 이미지)에 대한 침해사고 분석을 진행, 악성코드가 실행된 시간, 동작과정 등을 분석한 후 침투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부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YESS'팀을 이뤄 출전한 김종혁, 유선동씨는 "해킹 공격 기법과 해킹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꾸준히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뤄낸 거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정삼 사이버보안과 학과장은 "사이버전은 제5전장으로 현실화 되는 시점"이라며 "현장과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실전에 대응하는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