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2003년부터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정 회장은 수입차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오랜 경력으로 현재 수입차가 당면한 여러 과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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