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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황] 국제 유가 하락…중동 긴장 우려 완화 영향

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중동 긴장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0% 떨어진 63.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기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2.57% 떨어진 67.5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유가는 지난주 부각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의 긴장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19.60달러 오른 1346.90달러를 기록했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