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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능경기대회 4일 개막

부산시는 올해 부산시 기능경기대회가 4일~9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44개 정규직종에 선수 405명이 참가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4개 정규직종 경기 외에도 5일 제1경기장인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이 나서 '3종 김치 담그기 직종' '커피 바리스타 직종'에서 경연을 펼친다. 또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메이크업 직종에서 직업체험 경연을 하고 지역의 숙련기술인들이 한복, 풍선아트, 도자기, 커피 바리스타, 제빵 분야의 전시·체험행사를 운영한다.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해당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자격이 주어진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