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선보이고 있다.
'더(THE)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등의 패키지가 포함됐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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