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부산 명품 산책길 갈맷길로 초대합니다"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03 13:52

수정 2018.04.03 13:52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8일부터 11월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킬러콘텐츠로 명품 산책길인 ‘갈맷길’을 선정해 트레킹투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길안내 가이드를 동반해 △해안절경길(용호만~동생말~어울마당~이기대해안길~오륙도) △흙내음숲길(동대교~땅뫼산황토숲길~오륜대~상현마을) △강바람낙조길(낙동강하구둑~장림포구~아미산숲길&전망대~고우니생태길~다대포해수욕장) 등 3개 코스로 구분된다. 갈맷길 코스 중 하나인 낙동강하구 일대 전경.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8일부터 11월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킬러콘텐츠로 명품 산책길인 ‘갈맷길’을 선정해 트레킹투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길안내 가이드를 동반해 △해안절경길(용호만~동생말~어울마당~이기대해안길~오륙도) △흙내음숲길(동대교~땅뫼산황토숲길~오륜대~상현마을) △강바람낙조길(낙동강하구둑~장림포구~아미산숲길&전망대~고우니생태길~다대포해수욕장) 등 3개 코스로 구분된다. 갈맷길 코스 중 하나인 낙동강하구 일대 전경.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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