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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기술·마케팅 포럼 ‘WIT 서울 2018’ 개최

여행업계 기술·마케팅 포럼 ‘WIT 서울 2018’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업계 기술과 마케팅을 공유하는 포럼인 'WIT 서울(SEOUL) 2018'이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여행산업 전문 뉴스 포털인 WIT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기업인 타이드스퀘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싱가포르, 도쿄, 서울, 런던, 암스테르담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선 올해로 3회째 개최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전문가 36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강연을 펼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더 나은 여행'(Better Travel)이다.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부사장)와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양무승 회장, 하나투어 김진국 사장, 인터파크의 이상규 총괄 사장 등이 여행 산업에 관한 경험과 분석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연사의 강연도 마련된다. 익스피디아 그룹에서 한국 호텔 파트너 성장팀을 지휘하는 브랜든 손, 아고다에서 한국·괌·북 마리아나 제도 및 파트너를 관리하는 토마스 리, 카약에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장을 담당하는 에이미 웨이 등이 강연에 나선다.


이외에도 전략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코리아의 신정호 부파트너, 아마데우스의 세바스티앙 지베르그 부사장, 하와이안항공의 띠오 파나지오투리아스 수석 부사장, 투어& 액티비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비마이게스트의 그라함 힐즈 CCO, 마사시 타카아시 ‘Voyagin’ 대표, 여행작가 손미나 허프포스트 편집인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가벼운 와인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된다. 자세한 정보는 W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