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44개 정규직종 경기 외에도 5일 제1경기장인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이 나서 '3종 김치 담그기 직종' '커피 바리스타 직종'에서 경연을 펼친다.
또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메이크업 직종에서 직업체험 경연을 하고 지역의 숙련기술인들이 한복, 풍선아트, 도자기, 커피 바리스타, 제빵 분야의 전시.체험행사를 운영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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