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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연탄보일러 지원 삼척시, 50%인상지원

이미 1만가구 넘어...올해도  600가구 지원.
【삼척=서정욱 기자】삼척시가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추진하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50% 인상해 지원한다.

4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 지원으로 올해 600가구가 3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4일 삼척시는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추진하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이 1만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부터 50%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4일 삼척시는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추진하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이 1만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부터 50%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삼척시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50% 올렸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에세 연탄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설치비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1만1239가구를 지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어려운 이웃가정의 생활여건 지원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