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군포시 공약이행률 93.6%…매니페스토본부 A등급 선정

김윤주 군포시장. 사진제공=군포시
김윤주 군포시장. 사진제공=군포시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 민선6기가 공약 이행률 93.6%를 기록하며 대외적인 신뢰도가 높아졌다.

군포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도 및 정보공개를 평가하는 ‘2018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4일 "민선6기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공약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공약이행 완료, 2017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을 넘어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군포시는 초막골근린공원 조성사업,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유치, 군포첨단산업단지 조기 완공, 도시보건지소 개소 등 현재까지 66개 시민과의 약속 중 54개 사업을 이행 완료해 공약 이행률이 93.6%를 기록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