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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봄 맞이 대게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 봄 맞이 대게 페스티벌 개최
이마트, 봄 맞이 대게 페스티벌 개최

자취를 감춘 제철 국산 대게를 대신해 이마트가 러시아산 대게를 공수해 '대게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마리당 900g내외 사이즈의 러시아 활대게를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4월 대게 제철을 겨냥해 연해주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러시아 선단과 사전 계약을 통해 일주일 행사물량 6톤을 공수했다.

엄현이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제철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커지는 만큼 국산 수산물을 공급량이 줄어들며 밥상에 올리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계 물가 안정 및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믿고 구매할 수있는 수산물 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대게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간편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가족 먹거리로 쉬림프링을 25% 할인해 선보이고 대게보다 저렴한 가격의 홍게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