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신세계 강남점, 6일부터 컨템포러리 대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컨템포러리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컨템포러리 전문관

신세계백화점은 컨템포러리 장르의 인기에 발맞춰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강남점 4층 본매장과 이벤트홀에서 ‘2018년 컨템포러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총 3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봄·여름 정상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즈는 명품의류에 비해 가격이 낮지만 명품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30대뿐만 아니라 세련된 감각의 중·장년층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신세계측은 전했디.

실제 올해(1~3월) 컨템포러리 장르는 12.9%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명품의류(4.0%)보다 8.9%포인트 앞선 수치로 여성패션(5.2%), 남성패션(6.3%), 스포츠(2.6%) 등 패션장르 내에서도 가장 좋은 신장세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지속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명품의류의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