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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티투어 휴’ 5천원의 행복여행 판다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시티투어버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시티투어버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 역사·문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오감 만족! 파주시티투어 휴(休)’가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당일 코스 파주시티투어는 성인 5000원, 할인대상자는 3000원이다. 5월부터는 1박2일 여행 코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이용객이 급증하며 전국적인 여행 브랜드가 됐다.

파주시티투어는 4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임진각 평화안보여행, 매주 수요일 출판도시·헤이리 문화예술여행, 매주 목요일 율곡 에코힐링여행, 매주 금요일 파주삼릉 역사유적여행 등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성삼수 파주시 관광과장은 4일 “권역별 코스 운행으로 이동 동선을 줄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매력적인 파주의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파주 시티투어를 통해 파주관광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당일 코스인 임진각 평화안보여행은 합정역에서 출발해 문산역~임진각관광지~도라산식당(중식)~도라산역(특산품판매장)~도라전망대~제3땅굴~문산역을 돌아 합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출판도시·헤이리 문화예술여행은 합정역~운정역~파주출판도시~송영예의 바늘이야기(특산품판매장)~프로방스/파주맛고을(중식)~헤이리예술마을~소울원~운정역~합정역 코스이며, 율곡에코힐링여행은 합정역~문산역~파주 이이 유적~적성한우마을(중식)~임진강 황포돛배~산머루농원(특산품판매장)~문산역~합정역 코스로 운행된다.

마지막으로 파주 삼릉 역사유적여행은 합정역~금촌역~파주 삼릉~보광사/토속음식마을(중식)~퍼스트가든~더 브래드36.5(특산물판매장)~금촌역~합정역 코스다.

가정의 달 5월부터는 매주 토, 일요일 운행되는 1박2일 여행도 운행될 예정이다. 첫째 주는 임진각 평화안보여행, 둘째 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문화예술여행, 셋째 주 율곡 에코힐링여행, 넷째 주 파주 삼릉 역사유적여행 등으로 올해 처음 특별기획된 코스다. 다채로운 체험과 특색 있는 숙박을 즐길 수 있어 체류·체험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당일 코스 운행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당일 코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파주시민 및 경로 등 할인대상자 3000원으로 중식, 입장료, 여행자보험은 미포함된다. 5월부터 운영될 1박2일 코스는 이용요금 4만5000원에서 6만5000원이며 중식, 석식, 여행자보험은 미포함되고 각종 체험비와 숙박 및 조식(1식)은 포함이다.

한편 파주시티투어는 2016년 운행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전년 대비 117% 이용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