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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186억 원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액이 지난해까지 186억원을 넘어서자 징수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경유자동차와 상업시설물의 연료 등 도내 부과분에 대한 지난 해까지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3859명에 81억2000여만 원이다.

5일 강원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액이 지난해까지 186억원을 넘어서자 징수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5일 강원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액이 지난해까지 186억원을 넘어서자 징수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노후경유 차량을 소유한 장기체납자는 1만1111명에 20억1000여 만원이다.

이에 도 관계자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일제 재산조사를 통해 토지, 건축물 등 부동산 압류로 강경한 체납처분을 하고, 직접 방문을 통한 납부독려와 실태조사를 통한 압류재산 공매를 병행하여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