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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출신 황소용씨 '설비신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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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출신 황소용씨 '설비신기술상' 수상

동아대는 경영학 석사 출신 황소용 디에이치테크 대표(사진)가 최근 부산 센텀중앙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 부산설비 기술세미나'에서 '제5회 설비신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설비기술 발전 등을 위해 한국설비기술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주관으로 열린 '2018 부산설비 기술세미나'는 설비 제조업체와 엔지니어링사, 교수,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설비분야 신기술 활용 촉진 및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설비신기술상을 받았다.

황 대표는 "지난 1999년 디에이치테크를 세운 이후 설비 업계 발전을 위해 기계 개발 등 활동에 매진해왔다"며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디에이치테크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발전연구원 경영자문위원과 부산기계조합 이사인 황 대표는 동아대 동문관(미래교육관) 건립을 위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 발전위원으로 위촉돼 지난 4월 경영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