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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여행성수기 고객맞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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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구매 고객에 맞는 지역정보·혜택 등 제공

SK플래닛 11번가는 7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여행11번가'를 통해 항공, 숙박, 여행용품 등 고객의 관심이 높은 상품들에 대한 '고객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항공권 구매 고객들의 여행준비를 도울 수 있는 상품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11번가에서 오사카행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그 지역에 맞는 '해외호텔', '입장권', '현지투어·패스'관련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수적인 정보 탐색을 하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여행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11번가는 또한 오는 22일까지는 매일 한 가지 여행 상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1데이 1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여기에 게릴라성으로 일본·홍콩·다낭 등 티웨이항공사 인기노선을 운행하는 해외항공권 111장을 '9900원(수화물 포함 편도 운임, 유류할증료·텍스 제외)에 판매하는 프로모션과 기존에 없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여행용품 5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종합숙박 및 액티비티 예약기업 위드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오는 9일까지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 등 2만여개 국내숙박상품을 추가 입고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11번가는 국내 대표 숙박 중개 서비스인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동시에 제휴하게 됐다.

SK플래닛 김수경 여행 O&O TF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최대한 간편하게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