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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기술 및 건설문화 혁신 위한 건설기술컨퍼런스 개최

힌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수상자들이 11월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개최된 건설기술 컨퍼런스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수상자들이 11월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개최된 건설기술 컨퍼런스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임직원 및 건설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설기술, 현장관리, 건설일자리 창출, 건설문화 혁신 등 건설기술 전반에 대해 LH 내외부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열린 2018년 건설현장 품질·현장관리 우수사례 표창에서는 단지부문에서 KCC건설의 '지하차조 하자율 제로화를 위한 품질개선 활동'이, 주택부문에서는 두산건설의 '골조공사 하자 예방 및 품질향상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또 기계·전기·조경부문에서는 한일건설의 '소화분기배관 시공방법 개선' 등 5건이, 현장관리부문에서는 대진건설의 '매립폐기물 분리선별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 및 경제적 처리방안' 등 총 14건이 선정됐다. 건설문화혁신과제부문에서는 대한건설협회 조준현 본부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입찰결과 정보공개 확대' 등 4건이 선정돼 표창 및 포상금이 수여됐다.

LH는 본 행사로 LH가 추진한 건설문화 혁신과제의 세부실적을 발표했다. LH는 올해 '당신의 손끝, 혁신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정한 건설문화(3-Fair)', '좋은 건설일자리(3-Good Job)', '스마트 건설(3-Smart)' 분야에서 제도개선과제 총 56건을 완수했다고 보고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건설기술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문화 등 업무성과가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건설업계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