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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천 지역 '주민공유 커뮤니티' 완공 기념식 개최

인천시 도화동 ‘INSPOON’에서 네트워크 구축 행사 후 HUG관계자와 시설운영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UG © News1
인천시 도화동 ‘INSPOON’에서 네트워크 구축 행사 후 HUG관계자와 시설운영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UG © News1

인천 내동·도화동에 희락원·INSPOON 완공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해 조성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7일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인천 '코워킹커뮤니티'(주민 공유공간) 2곳의 완공을 기념하고, 활용방안을 협의하고자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장하기 위해 완공된 코워킹 시설 2곳에 대해 폭넓은 공간 활용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내동에 조성된 ‘희락원’은 장애인복지시설로, 시설 봉사자와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지역사회 사랑방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화동에 위치한 ‘인스푼'(INSPOON)은 상가 지하층 전체를 리모델링해 마련된 공유공간이다.
주민들의 회의장소 및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 소공연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주택도시기금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자에게 매입 및 리모델링 비용 등 사업비의 최대 80%를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코워킹시설 사례처럼 주택도시기금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