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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알레나, 오른 발목 부상…복귀까지 3~4주

KGC인삼공사의 알레나./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KGC인삼공사의 알레나./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KGC인삼공사의 알레나가 부상에 한달 간 자리를 비운다.

인삼공사는 30일 알레나가 MRI 검사를 받은 결과 회복까지 3~4주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알레나는 지난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2세트 경기 도중 블로킹 동작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직후 들것에 실려 나간 알레나는 대전 인근의 병원에서 엑스레이, CT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날 MRI 정밀검진을 받았고 약 한달 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29일 경기에서 인삼공사는 주포의 부재 속에서도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으며 2라운드까지 5승5패(승점 16)로 4위를 마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