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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섬마을 주민 17명 식중독 의심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보령=뉴스1) 이병렬 기자 = 충남 보령시 섬마을 주민들이 마을 행사 음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보령시 보건소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 29분께 마을행사 뷔페 음식을 먹은 주민 17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신 제일병원과 보령 아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 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