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디라이트, 계약 서비스 '코메이크' 출시.."협의·관리·체결 한번에"

법무법인 디라이트(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온라인 서비스 자회사인 디엘앤컴퍼니와 함께 4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코메이크(Comake) 기자간담회 및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메이크는 종이나 파일 없는 계약서 서비스다.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협의·체결·관리까지 모두 하나의 서비스를 통해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변호사 따라하기' 서비스, 수백 종의 계약서 템플릿 제공으로 사용자들이 정확한 계약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고 계약 당사자들이 계약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디라이트 측의 설명이다.

특히 변호사 따라하기 서비스는 실제 변호사의 영상 강의와 카드 뉴스를 보며 계약서 초안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는 조 대표변호사의 해설을 보며 비밀유지계약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전문 업체인 Yosemite X와 협업을 통해 계약 내용을 블록체인상에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조 대표변호사는 "계약서 작성과 체결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서비스가 나오지 못한 상황"이라며 "디라이트가 개발한 코메이크 서비스를 통해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온라인 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