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새 OST가 발표된다.
싱어송라이터로 감성 짙은 음악을 선보여 온 무드온은 ‘대장금이 보고 있다’ OST 가창자로 발탁돼 수록곡 ‘안녕 나의 사랑’을 10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신곡 ‘안녕 나의 사랑’은 노랫말과 제목에서 느껴지듯 늘 함께 자신의 곁을 지켜주며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전해준 연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다.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인디신에서 주목을 받아 온 무드온은 이번 작업을 통해 드라마에 서정 짙은 감성을 불어 넣는다.
‘사랑할 수 있어 참 감사해’라는 말로 표현되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지고지순한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이 곡은 무드온의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어우러져 곡의 로맨스 장르 드라마의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전민과 조민후를 멤버로 결성된 무드온은 2014년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후 발라드, 포크, 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 뿜뿜, 침샘 뿜뿜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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