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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4차산업혁명 도약 위한 돌파구는 혁신기업"

뉴스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혁신기업인 초청 PT콘서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1.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혁신기업인 초청 PT콘서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1.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성윤모 장관 "혁신성장 위해 리스크 쉐어링·규제완화 필요"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4차 산업혁명의 도약을 위한 돌파구로 혁신기업을 꼽으면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혁신기업인 초청 PT콘서트'를 열어 "제조업 중심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우리 경제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들이 예상된다"면서 "국제통화기구만 하더라도 세계 경제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우리 경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4차 산업 혁명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어디서 만들 것이냐를 두고 많은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고 있다"며 "문재인정부 들어 혁신성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이를 통해 다시 한국 경제가 도약하도록 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한국 경제가 이렇게 성장이 가능한 것은 청년 기업가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했다"며 "청년 기업가들이 지금 안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는지 함께 모색해보자"고 제안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역시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장관은 "중소기업이 커가는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우리의 과제"라며 혁신성장을 위해 리스크 쉐어링(위험 분담)과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혁신성장과 관련해 관련 현장에 장관이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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