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음식업 업주에 건강검진 할인 제공

관련종목▶

LGU+, SK매직 등 제휴‥인터넷·통신·렌탈·가전·건강검진 등 제휴 서비스 확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영업자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혜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공간 ‘사장님사이트’ 내에 ‘제휴 혜택’ 페이지를 개설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휴 혜택 분야는 통신, 렌탈, 가전제품, 건강 검진 등으로 다양하다. 가게 운영에 들어가는 고정 비용과 개인 사업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제휴 서비스는 건강 검진 할인 혜택이다. 종합건강검진 정보 사이트 ‘검진가자’와 제휴해 건강 검진을 최대85% (약60만 원 상당)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업주 본인과 업주 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검진받을 수 있는 병원도 전국에 걸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LGU+와 제휴를 통해서는 음식점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통신, 렌탈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광고주가 아니더라도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 가입해 인터넷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가입 시 3개월 동안 LG전자 전용몰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방가전 렌탈비 할인은 SK매직과 제휴를 통해 제공한다. 업주는 정수기,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 오븐 등 주방가전을 15%할인된 가격에 렌탈할 수 있다.

앞으로 배달의민족은 제휴 혜택 범위를 보험, 보안, 방제, 법률 상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