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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경인선 은계역 정차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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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경인선 은계역 정차 ‘진력’
제2경인선 복선전철 노선도. 사진제공=시흥시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인천, 시흥, 부천, 광명을 경유하는 제2경인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제2경인선 복선전철은 수인선 중 인천 구간에 청학역을 신설해 남동구를 경유하고, 서해선 신천역에서 환승해 광명 노온사동에 계획된 차량기지로 연결한 후 1호선 구로역을 거쳐 노량진까지 연계하는 광역철도로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는 1월 투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제2경인선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사업으로 선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으며, 기획재정부는 제2경인선 건립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제2경인선이 서해선 신천역에서 환승하고, 입주가 한창 진행 중인 은계공공주택지구 등 대야동-신천동 일대를 경유하기 때문에 그동안 서울 통근.통학이 불편했던 대야-신천권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는 신천역 환승만 반영돼 있어 시흥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추진과정에서 제2경인선에 은계역(가칭) 건설 및 정차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

이창민 시흥시 교통행정과 팀장은 5일 “대야-신천권의 광역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은계역(가칭)이 반드시 제2경인선 최종노선에 반영·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인천시, 경기도, 광명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인천2호선 연장노선도 애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