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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행사·이벤트 전문 플랫폼 '놀라(nolla)' 개발

동서대학교 관광·MICE 센텀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단(단장 홍정화)과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대표 김덕은)이 부산지역에 특화된 행사 및 이벤트 전문 플랫폼인 '놀라(nolla)'를 개발해 사업화에 나섰다고 15일밝혔다.

놀라는 관광의 기본개념인 놀이에서 착안한 신규 관광 플랫폼 브랜드다.

두 기관이 지난해부터 함께 진행한 산학공동연구 결과물인 놀라는 부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위치별, 시기별로 정리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웹 로봇 소프트웨어다.

기존에 행사정보를 소개하는 소프트웨어는 각종 홈페이지로부터 정보를 찾고 편집하는 수동적인 방식에 의존해 별도로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놀라는 웹 봇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으로 정보를 찾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벤트 기획자가 모바일 웹을 통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개발, 일반 소비자와 행사기획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말해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행사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및 예약결제 시스템이 필요한 기획자에게는 '행사 홈페이지 빌더 및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동서대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산업의 미래는 관광이라는 유희적 가치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 여부에 달려있다"며 "이번 연구개발은 관광과 ICT가 결합한 솔루션이라는 차원에서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서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은 2018년 부산형 착한 기업에 선정된 부산 소재 문화행사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