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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격 싹 낮췄다…이마트, 아이스크림 '욜로우' 출시

(사진제공=이마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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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맛으로 다양성 확보
하반기 생요거트 넣은 신제품 추가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마트가 칼로리와 가격을 낮춘 피코크 아이스크림 '욜로우'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욜로우는 현재 행복을 중시하는 의미의 신조어 욜로(YOLO)와 저칼로리를 뜻하는 로우(Low)의 합성어다.

이마트는 설탕과 유지방 사용을 크게 낮췄다. 기존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칼로리는 4분의 1수준이다. 천연 감미료를 활용해 바닐라 맛 기준 100㎖ 당류 함량도 6%에 불과하다.

맛은 녹차·딸기·민트초코칩·초코·바닐라로 이뤄졌다. 용량은 473㎖ 크기로 가격은 개당 5980원으로 경쟁 상품 대비 약 25% 저렴하다.


이마트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온라인 쇼핑몰과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시장 대중화에 속도가 붙었다.

곽정우 이마트 피코크델리담당은 "하반기 생요거트를 이용한 상품을 출시하겠다"며 "아이스크림 상품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