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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미술꿈나무전’ 개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미술꿈나무전’ 개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희망 미술꿈나무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26일 와부읍 월문리 소재 갤러리퍼플 스튜디오에서 ‘제4회 희망 미술꿈나무전’을 7월26일부터 8월24일까지 개최한다.

희망 미술꿈나무전은 갤러리퍼플 스튜디오와 (주)벤타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며,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지원해 사회적·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능과 꿈을 더욱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2018년 하반기에 예술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선발해 1년 동안 갤러리퍼플 스튜디오 입주 작가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작 중에는 일본군 위안소를 조형물로 만들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작품도 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열심히 준비한 작품을 가족과 여러 사람에게 전시한다는 경험은 학령기 청소년에게 크나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미술꿈나무 전시는 26일을 시작으로 여름방학인 8월24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