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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안전성 높인 '과속방지매트'로 호평.. 전국 스타벅스 DT 매장에 설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19 14:33

수정 2019.08.19 14:33

신도산업, 안전성 높인 '과속방지매트'로 호평.. 전국 스타벅스 DT 매장에 설치

유수 프랜차이즈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도입.. 향후 설치 확산에 박차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DT) 매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주는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 1000'이 프랜차이즈 업종을 중심으로 도입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전국의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는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 제품이 설치되었다. 차량 파손의 위험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이면서, 커피 등의 음료가 충격으로 쏟아짐을 최소화해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는 다양한 장점으로 스타벅스를 비롯해 여러 유수 프랜차이즈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도입되고 있다. 일반적인 과속방지매트보다 높이를 낮춰 차량의 파손 위험을 줄여주는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는 조립식 설계로 시공시간이 매우 짧으며 간편한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합성 고무 재질로 제작돼 무거운 하중에도 파손되지 않는다.
아스콘 과속방지턱과 달리 탈색과 부식의 염려가 없고,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돼 사고의 염려 없이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와 관련 신도산업 관계자는 “추후에도 다양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자사의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도산업은 과속방지매트의 제작과 판매를 직접 진행하는 과속방지매트 제조 직판업체다.
신도산업의 '과속방지매트 1000'은 무사고몰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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