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크 피부과, 복합 피부 재생 공간으로 확장 이전…가로수길 체험 뷰티 리조트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셀파크 피부과는 서울 압구정로 '셀파크 뷰티리조트'(Cell PARK Beauty Resort)로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피부과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피부 재생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 및 체험이 가능한 셀파크 뷰티리조트에 약 1057㎡ 규모로 이전했다.

셀파크 피부과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재생 및 탈모 치료에 대한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12만여 건에 달하는 임상경험을 축적했다. 또 기미·여드름·색소·모공·흉터를 비롯해 전반적인 피부 질환 치료는 물론,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 미용시술과 지방분해 주사 등 비만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관리 및 두피치료 등을 주제로 한 국내외 학회와 세미나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이론과 임상경험, 피부과 시술을 소개하는 등 학술 활동 및 임상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셀파크 뷰티리조트'에는 다양한 체험 시설도 잇달아 오픈한다. 이곳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층별로 전문화된 공간으로 구성되며 프로스테믹스의 최첨단 과학 기술을 적용한 자사의 셀파크 제품을 비롯해 피부 재생과 관련 해외 유명 제품들을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다. 줄기세포 재생효과를 극대화한 엑소좀 적용 제품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시술 등도 모두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다.

엑소좀이란 천연의 전달체 역할을 하는 나노 케리어로 나노 사이즈에 작은 천연 전달체다. 이중으로 된 지질막 구조가 세포에 있는 유효한 성분들이 파괴되지 않게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른 세포로 전달해 세포의 활력과 생명력을 부여한다.

2층의 경우 멤버십 회원 전용관인 고백(go100) 라운지로 100명의 vip 회원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꾸려진다. 전신 활력 주사, 피부 및 모발 케어, 최신 리프팅 등 최첨단 시술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파크 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환자들은 물론 피부재생 및 뷰티와 관련한 사회 전반적인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이나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라며 "피부 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셀파크 뷰티리조트는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