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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웰컴투 팁스’ 개최..창업기업 도약기회 마련

지역 창업기업의 팁스 프로그램 참여확대 유도·제2 벤처붐 확산 분위기 조성

경남중기청, ‘웰컴투 팁스’ 개최..창업기업 도약기회 마련
경남중기청이 지난 2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혁신 기관들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모으기 위해 ‘2019년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를 개최했다./사진=경남중기청
[파이낸셜뉴스 창원=오성택 기자]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공벤처인 등을 활용한 창업팀 선별 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해 전문 인력 창업을 촉진한다.

경남중기청은 지난 2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혁신 기관들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모으기 위해 ‘2019년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인 제2의 벤처붐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되는 올해 8번째 행사로, 팁스(TIPS) 프로그램 참여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TIPS 운영사들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팁스 참여희망 기업의 투자 IR피칭 △팁스 운영사와의 창업팀 멘토링 △투자 상담을 포함한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도권지역 TIPS운영사인 씨앤티테크와 포스텍기술지주 등 전문심사역이 창업기업 투자 IR피칭을 심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투자IR 피칭대회에서 기존 에어컨에 부착해 전기요금 절감과 산소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제출한 ㈜진테크의 ‘전기요금 절감하는 SMART 산소에어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업체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TIPS 그랜드컨벤션 피칭대회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았다.

이영석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지역 스타트업들이 TIPS 등 우수 창업지원 플랫폼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제2의 벤처붐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창업혁신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운영 성과 및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방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