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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앱 트리플,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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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앱 트리플,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 돌파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트리플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호텔과 패스, 액티비티 등 각종 여행상품을 맞춤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와의 인터랙티브한 소통을 통한 서비스 업데이트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이날 현재 누적 가입자 500만명, 누적 생성된 여행 일정 270만건, 실사용자 여행 리뷰 52만건을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트리플은 다음달 말까지 앱 이용자 모두에게 감사 쿠폰을 제공한다. 트리플앱에서 호텔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으로, 결제 금액 제한 등의 조건이 없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트리플 여행자 클럽 회원에게는 매월 레벨에 따라 최대 3만원의 활동 장려 쿠폰을 발급하며 레벨 승급 시 1만원∙2만원∙3만원 등 최대 6만원의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트리플 여행자 클럽은 여행 리뷰를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트리플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혜택으로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트리플 김연정 대표는 “트리플은 개개인의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여행 서비스를 통해 누적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쌓인 여행자 리뷰와 일정에 빅데이터 기술을 더해 국내 최고 해외여행 플랫폼으로서 여행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은 그동안 다수의 이용자들이 요청한 여행 경비를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 기능을 다음달 중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