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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방은행장, 美 올해 GDP 2.25% 성장 가능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은행장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이 2.25%를 나타낼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연설에서 에번스 행장은 예상되는 2.25% 성장은 “견고한 수치”로 자신이 보는 미 경제의 장기적 성장률 전망도 초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에 리스크가 있어 성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번스는 미국 실업률이 4% 이하를 유지하고 물가상승률은 수년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목표인 2%로 천천히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에번스는 지난 6개월동안 금리를 중립 수준보다 50bp(0.5%포인트) 높게 잡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견고해 전망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있다며 “현재 성장 관련 우려되는 것은 잠재적인 리스크지만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저널은 투자와 제조활동 둔화에도 미국 경제에 문제가 생겼다는 입증은 현재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