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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허당 이승기, 원래 멤버인줄"···범인은바로너! '2'

범인은 바로 너
범인은 바로 너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 예능물 '범인은 바로 너!' 시즌2가 업그레이드된 재미를예고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탐정단의 버라이어티다. 시즌2에서는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의 합류로 재미를 높인다. 박민영은 "이승기 씨는 원래 우리 멤버였던 것 같다"며 "똑똑할 줄 알았는데 허당기가 있어서 우리와 비슷한 과라고 생각했다.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가 생겼다"며 좋아라했다. K의 사고 이후 1년간 잠적한 유재석을 필두로 엉뚱한 매력의 김종민, 예리한 추리력의 박민영, 넘치는 열정을 가진 세훈과 마스코트 세정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시즌1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집중했다면, 시즌2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탐정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제작진은 "스토리의 연결성을 보여주고 가상 현실이 좀 더 현실에 가깝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교해진 스토리는 리얼 버라이어티와 가상 현실의 결합을 강화해 몰입감을 높인다.


'범인은 바로 너! 2'는 에피소드당 평균 60분으로 러닝타임을 줄였다. 짧아진 시간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가 박진감을 더한다.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허당 탐정단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8일 전 세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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