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 11일 분양 '돌입'


【파이낸셜뉴스(익산)=이승석 기자】전북지역 주요 주택건설업체인 ㈜제일건설이 11일 익산시 마동(선화로53길 8)에 197세대 규모의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 분양에 본격 나섰다.

제일건설은 이날 익산시 평동로 632(인화사거리 인근)에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을 열고 16일 특별공급, 17일에는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0~20층의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도 A부터 D타입까지 평면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 분양가는 3.3㎡당 808만원으로 지난해 인근에서 분양됐던 단지 분양가(848만원)와 비교해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84㎡A, B타입은 1000만원, C·D 타입은 1500만원으로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타입 상관없이 전 세대 ‘무이자’ 대출 혜택(분양가의 60% 이내)이 주어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일부세대) 혁신 평면이 적용됐고 팬트리(일부세대), 보조주방(일부세대) 드레스룸을 적용하는 등 특화된 공간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상층에는 복층 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해 더 여유롭고 다양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해 입주민의 편리한 주거 생활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테마가 적용된 편의·휴게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조경이 조성되고 가족들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에디슨파크도 예정됐다. 뿐만 아니라 법정대비보다 높은 주차대수를 확보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할 전북교육청 ‘외국어교육지원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교육하는 외국어교육지원센터는 옛 이리남중 유휴 부지에 오는 202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전북대 익산캠퍼스가 위치하고 있고, 이리초등학교와 이일여중, 이리고, 이리여고 등 학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익산의 전통주거지로 손꼽혀왔다.

여기에 국도를 이용한 익산시청 등 도심권 및 전주, 군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익산역 KTX 등을 통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이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CGV 등 생활편의 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는 오는 24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