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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디라이트, 28일 '모빌리티 산업 법적 현안' 세미나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19 17:54

수정 2019.10.19 17:55

[로펌소식]디라이트, 28일 '모빌리티 산업 법적 현안'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디라이트(조원희 대표변호사)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법률적 현안 및 발전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모빌리티 서비스의 진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경희 변호사(48·사법연수원 30기)는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법적이슈'를, 김용혁 변호사(44·변호사시험 1회)는 '여객운송 모빌리티 사업과 규제'를, 황혜진 변호사(33·변시 2회)가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개인정보보호 이슈'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심용석 전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은 '모빌리티 산업 관련 규제 샌드박스'를, 주상돈 IP 타겟 대표는 '모빌리티 관련 기술 및 특허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류동근 우버코리아 상무, 황윤영(39·35기) 카카오 모빌리티 법무실장, 김혜영 쏘카 정책연구팀장 등이 모빌리티 산업 규제를 주제로 토론한다.


자세한 내용은 디라이트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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