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발표하고 기념촬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7 15:47

수정 2019.11.07 15:47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희연 서울시·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장희국 광주시·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사진=박범준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희연 서울시·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장희국 광주시·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사진=박범준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희연 서울시·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장희국 광주시·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