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빅스마일데이'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8 13:35

수정 2019.11.08 13:35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점에서 모델이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이 행사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로, 2천5백여 개 매장에서 각 브랜드 인기 제품을 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를 시작으로 10일 메가박스, 11일 빕스,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구매를 위해 결제한 100원은 추후 스마일캐시로 되돌려 준다.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점에서 모델이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이 행사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로, 2천5백여 개 매장에서 각 브랜드 인기 제품을 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를 시작으로 10일 메가박스, 11일 빕스,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구매를 위해 결제한 100원은 추후 스마일캐시로 되돌려 준다.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점에서 모델이 '스마일클럽 100원 데이'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이 행사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의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로, 2천5백여 개 매장에서 각 브랜드 인기 제품을 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를 시작으로 10일 메가박스, 11일 빕스, 던킨, 배스킨라빈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구매를 위해 결제한 100원은 추후 스마일캐시로 되돌려 준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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