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14일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배차

광명도시공사 광명희망카. 사진제공=광명시


[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광명희망카)는 오는 14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광명시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험 당일 ‘광명희망카’ 차량을 우선배차 한다.


광명도시공사는 대학 수능 날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하고, 또한 시험 종료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차량 우선 배차를 오는 13일까지 상담콜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현재 광명희망카는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총 32대의 차량을 365일 24시간 운행해 관내 교통약자의 중요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기업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광명도시공사 관계자는 11일 “인생에서 중요하고 긴장되는 날인 수능일에 우리 지역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우선배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