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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9]'D-1' 넷마블·펄어비스 등 신작 예고…수험생 맞이

[지스타2019]'D-1' 넷마블·펄어비스 등 신작 예고…수험생 맞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신작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게임 관련 업체 660여 곳이 참가해 2800여개의 부스를 마련, 다양한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2018.11.1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오동현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지스타 2019'가 대학수학능력평가날인 14일에 개최돼 수험생들을 맞이한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로 확정됐다.

BTC관에는 올해 지스타 메인스폰서 슈퍼셀과 넷마블, 펄어비스, 크래프톤 등 게임사뿐 아니라, 통신사 중 최초로 5G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가 참가한다.

슈퍼셀은 자사의 5번째 출시작인 '브롤스타즈(Brawl Stars)'로 부스를 꾸며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부스 현장에 모인 유저를 대상으로 3대3 팀전을 즐길 수 있는 '트리플 토너먼트'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전으로 승부하는 '솔플 토너먼트'도 마련했다.

또 슈퍼셀은 오는 15일과 16일 벡스코에서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출품한다.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와 '플랜 8(PLAN 8)', '도깨비 (DokeV)', 차세대 플래그쉽 MMORPG '붉은사막(Crimson Desert) 등 신작 4종을 공개한다.

BTB관에는 게임 스타트업 공동부스를 마련된다. 엔씨소프트의 후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부스에 ▲미라지소프트 ▲소울게임즈 ▲스토리타코 ▲아툼 ▲에스엔씨엔터테인먼트 ▲엔투엔즈 ▲엘리펀트사운드 ▲오아시스브이알 ▲포메이커스 총 9개사가 참가한다.

위메이드도 BTB 전시관에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게임업계 종사자들을 맞이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BTB 행사에 참가한다. 콘진원은 ▲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충북 총 9개 지역의 글로벌게임센터와 협력해 총 300부스 규모의 지역통합공동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독일, 핀란드, 몰타 '해외 공동관'도 이번 지스타에서 신규로 참가한다. 기존 캐나다, 대만 등 국가에서는 공동관 및 사절단을 꾸려 지스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처음으로 인디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인 '지스타 인디쇼케이스'가 추진된다.
인디쇼케이스는 '경쟁' 형태로 진행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개발자에게는 차년도 지스타 무료 부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코스프레 어워즈' 행사는 확대 운영된다. 단순 관람 형태를 벗어나 경연과 참여 형식의 이벤트로 전문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함께해 지스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odong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