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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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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토마스 그리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교수, 석영철 KIAT 원장, 로베르타 라벨로티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 교수,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최태훈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사무총장,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 원장,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이홍 한국중견기업학회장, 주영섭 전 중기청장, 최재혁 파트너원 인베스트먼트 대표다. KIAT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1일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 최근 글로벌 밸류체인(GVC)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재·부품·장비 중견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로베르타 라벨로티 이탈리아 파비아대 교수, 토마스 그리스 독일 RWTH 아헨공과대 교수,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이스라엘, 러시아, 스페인 등 3개국 14개 기업과 국내 29개 기업이 참여해 4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석영철 산업기술진흥원장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들이 해외 진출과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