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IR 리시버', 산업통상자원부·KOTRA 선정 '세계일류상품'

(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 중견기업정책관 조영신 국장과 알파홀딩스 구희도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알파홀딩스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기업 알파홀딩스가 개발해서 판매하는 시스템반도체 'IR 리시버 프리엠프 IC(IR Receiver Pre-Amp IC)'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주관하는 '2019년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인증서 수여식'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21일 발표한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인 '현재일류상품'과 7년 이내에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

현재일류상품의 경우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규모가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이어야 선정 가능하다.


알파홀딩스의 IR 리시버 프리엠프 IC는 적외선 통신용 리모콘 수신부에 적용되는 시스템반도체로 TV, 에어컨, 셋탑박스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에 적용된다. 이 분야 글로벌 판매량 기준 1위이므로 ‘현재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서 금번 세계일류상품으로 알파홀딩스의 IR 리시버 프리엠프 IC를 선정한 것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후속 신규제품 개발로 인하여 2020년에는 매출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