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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양준일과 국립맹학교에 음악교육 장학금 전달

소셜펀딩 캠페인 9011명 참여 1시간 만에 조기 종료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가수 양준일과 롯데홈쇼핑이 함께하는 소셜펀딩 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악교육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왼쪽부터 국립서울맹학교 김은주 교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가수 양준일, 롯데홈쇼핑 이근환 마케팅팀 수석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가수 양준일과 롯데홈쇼핑이 함께하는 소셜펀딩 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악교육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왼쪽부터 국립서울맹학교 김은주 교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가수 양준일, 롯데홈쇼핑 이근환 마케팅팀 수석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롯데홈쇼핑이 가수 양준일과 함께 소셜펀딩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국립서울맹학교에 ‘음악교육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양준일과 롯데홈쇼핑이 함께하는 소셜펀딩 기부 캠페인’은 지난 15일부터 롯데홈쇼핑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영상에 ‘좋아요’, ‘댓글’ 참여 1건 당 1004원이 적립된다. 양준일의 첫 정규 음반 발표 시기인 1990년 11월을 기념해 9011명의 참여를 목표로 했다. 당일 1시간 만에 달성돼 조기종료 됐다.

양준일의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시각장애 아동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보이스’와 연계하게 됐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양준일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금은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쓰인다. 양준일은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