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당직의료기관 41곳과 휴일지킴이약국 65곳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 방지로 인한 구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서초구보건소는 26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에 1차 진료를 실시한다. 1차 진료는 경증의 진료로서 소화불량이나 배탈등의 가벼운 소화기계 질환, 초기감기 모살 등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서초구(보건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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