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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29~30일 '해외건설 계약 심화 과정' 교육 실시

자료사진. 해외건설협회 '건축설계 국제 현상공모 참여지원 간담회' 모습./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News1
자료사진. 해외건설협회 '건축설계 국제 현상공모 참여지원 간담회' 모습./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News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9일부터 2일간 '해외건설 EPC(설계·조달·시공) 및 턴키 계약 심화 과정' 교육을 서울 중구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표준계약조건(FIDIC)을 중심으로 설계·시공 계약의 성립 요건과 주요 용어 설명, 계약의 특징 및 적용 범위, 클레임 및 분쟁 해결 절차 등 계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EPC, 턴키 방식의 일괄 총액 계약은 시공 중 발생하는 리스크를 시공사에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며 "계약관리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