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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올해 농지연금사업 204억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올해 농지연금사업으로 204억원을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직원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올해 농지연금사업으로 204억원을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직원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안중식)는 올해 농지연금사업으로 204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011년 출시된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제도이다. 만 65세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의 조건을 갖추고 보유농지가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되면 가입할 수 있고 연금수령액은 대상농업인의 연령과 농지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연금수령방식은 정액형, 전후후박형, 일시인출형으로 구분되며, 종신형은 가입자와 배후자가 사망 시 까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지급받는 유형을 말한다.
전후후박형은 가입초기 10년 동안 좀 더 받고, 11년째부터는 더 적게 받는 것을 말한다. 일시인출형은 총 지급가액의 30% 이내에서 100만원 단위로 필요금액을 수시로 수령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농지연금의 장점으로는 부부가 평생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담보농지에 영농 또는 임대를 통한 추가 소득이 가능하며, 6억 이하 농지는 전액 재산세가 감면되고 6억 초과농지는 6억까지 감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