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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빙어축제장...군장병들 '빙어올림픽' 열어

【인제=서정욱 기자】소양호 빙어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인제빙어축제가 주말 1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군장병들이 “빙어올림픽”을 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빙어올림픽 참가를 위해 인제빙어축제가 열리는 빙어호를 찾은 군 장병들. 사진=인제군 제공
빙어올림픽 참가를 위해 인제빙어축제가 열리는 빙어호를 찾은 군 장병들. 사진=인제군 제공
21일 인제군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5개 종목에 군장병 3000여명이참가해‘인제는 나도 손흥민’, 스나이퍼, 낙하산릴레이 등 이색 경기를 펼치게 된다.

21일 빙어호 행사장에는 각 부대별 참가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이어진 응원전으로 축제장을 들썩이게 하면서, 이를 지켜보는 관광객들도 즐거운 빙어축제를 이어갔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6개 읍.면별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인제군민 빙어올림픽’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빙어축제를 맞이해 인제군민 빙어올림픽과 군부대 빙어올림픽이 겨울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