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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더 낮은 자세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군민과의 열린 대화' 마무리…48곳 방문해 3000여명 만나
가세로 태안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올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무리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만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관내 8개 읍·면과 지역 경로당, 주요 사업장 등 총 48개소를 방문, 군민 3000여명을 만났고 37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신년 기자회견 때 밝힌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군정 실현'을 적극 실천하고, 각종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했다.

지역 현안을 충분히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군 미래 비전과 군정 방향을 군민과 함께 나눴다.


주민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을 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 결과를 알리고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가 군수는 "올 한 해 '더 큰 도약의 해'를 만들기 위한 군정의 핵심을 알리고, 주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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